간월암 너머로 무학대사의 달이 떨어진다. 
마음이 바쁘다.
너는 어디로 가고 있니? 

집으로 가라는 구름의 가림.
때를 알고 있니…
자연의 순리를 알고 순응이 필요해. 
맑은 달밤에 다시 만나.

   
▲ 월령 매직도 자연 앞에 속속 무책이었다. 86mm, 30초, F16, ISO 400.©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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