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21일 한국기자협회는 제379회 2022년 3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총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남겨진 아이들, 그 후' (서울신문 사회2부 장진복·조희선 기자)

◇지역 취재보도부문 
△'동해안 수협 부실운영 실태 고발' (G1 보도국 조기현·김도운·조은기 기자)

◇지역 경제보도부문 
△'모아저축은행, 58억 새는 동안 내부 감시 작동 안했다' (경인일보 경제산업부 정운·유진주 기자, 사회교육부 김태양 기자, 정치부 명종원 기자)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128년 전 제천서 조직된 국악단체…국내최초 '국악관현악단' 타이틀 관심' (중도일보 지방부 손도언 기자)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역사에 손놓은 대구' (TBC 보도팀 박철희·권준범 기자, 영상취재팀 이상호 기자)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 열린다.
   
▲ 한국기자협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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