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선보인 이동식 '친환경 충전소' 선봬
[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주최한 ‘해피사이언스축제’에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인 ‘넥스트 그린 투-고(NEXT GREEN TO-GO)’를 전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BMW, 친환경 에너지저장소 '넥스트 그린투고' 과천과학관 전시/사진=BMW코리아 제공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전시된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전기 자동차에 대한 흥미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동식 친환경 충전소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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