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규빈 기자]넷마블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이익 542억원)와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631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순손실은 51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 넷마블 로고./사진=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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