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여개 롯데마트 매장·전용센터 3만여 개 상품 당일배송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11번가가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 당일배송과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까지 e커머스에서 유일하게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 11번가 장보기 전문관 메인화면/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는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하고,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매장과 전용배송센터를 통해 약 3만여 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 품질인증상품과 먹거리를 포함해 생필품, 밀키트, 가성비·가심비 높은 롯데 단독상품 등을 판매한다. 온리프라이스, 토이저러스 등 롯데마트만의 차별화 상품을 모두 11번가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당일배송 주문마감시간은 오후 4시 전후로, 매장이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당일배송을 원하지 않으면 영업일 기준 최대 3일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배송 받을 수 있다.

김태욱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믿을 수 있는 ‘초신선’ 상품을 앞세운 롯데마트 당일배송을 통해 신선식품에 특화된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가 온라인 최초로 국내 모든 대형마트의 장보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선보이면서 전국을 커버하는 장보기 쇼핑 경쟁력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1번가 장보기 거래액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올해 1~4월 장보기 거래액은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규모로 성장했다. 최근 두 달(3~4월)의 장보기 거래액은 직전(1~2월)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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