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바디라인 잘 생긴 '티볼란 EVR'

[중국 상하이=미디어펜 김태우기자]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된 티볼란EVR이 관심을 모았다.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0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한 쌍용자동차가 미볼란의 전기차모델 티볼란EVR을 공개했다.

   
▲ 쌍용차, 매끄러운 바디라인 잘 생긴 '티볼란 EVR'

공개된 티볼란 EVR은 미래 영화에서 튀어나온듯 한 전기차 특유의 유선형과 매끄러운 바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직 컨셉트카로 출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티볼란의 행보에 관심을 끄는 중요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