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미셸 킴’과 협업
[미디어펜=조성진 기자]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는 패션 디자이너 '미셸 킴'과 협업한 아티스트 콜라보 디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윌리엄스소노마' 아티스트 콜라보 디너웨어 컬렉션/사진=현대리바트 제공
 

대표제품은 미셸 킴 멜라민 플래터(6만 3000원), 미셸 킴 테이블 러너(7만 9000원), 미셸 킴 셀러드 접시세트 4p(10만 원) 등이 있다.

또한 6월 정기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쿡스툴, 하우스웨어 전품목과 테이블웨어 150여 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목동점,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3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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