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지난 8일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온·오프 일상회복 소통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 KB증권은 지난 8일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온·오프 일상회복 소통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금번 6회차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KB증권의 '영리치(Young Rich)' 고객을 직접 초청하여 홍대 'KB청춘마루'에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은 ‘조직보다 개인, 노동보다 창의’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본인만의 고유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홍구 KB증권 총괄본부장은 "수준 높은 강연에 대한 고객들의 갈증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초청 강연이 고객들의 지적 수준에 상당한 만족감을 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음 7회차 프리미어 써밋은 김동원 KB증권 상무와 강성진, 이창민 연구원 등 KB증권의 간판 애널리스트들이 패널로 등장하며, 증권업계 최초 구독 경제 모델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서비스의 스타 민재기 팀장이 진행자로 나선다. 한국과 미국의 테크(Tech)주들은 과연 다시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테크놀로지(Technology)가 만드는 혁신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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