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기자]그룹 로열파이럿츠 (문킴, 수윤, 제임스리)가 일본 음악의 심장인 하라주쿠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이 최근 일본 도쿄 하라주쿠 아스트로홀에서 열린 'Next Breakers Meeting in Toyko'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

세계적인 레이블, 유니버셜 재팬이 기획 한 프로젝트인 ‘Next Breakers Meeting in Toyko’는 향후 일본 음악시장의 차세대 주자가 될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 그 첫 번째 주자가 로열파이럿츠가 된 것. 182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매진됐으며 참가한 일본팬들은 찬사와 박수로 이들을 맞았다.
 
로열파이럿츠 멤버 전원은 한국어, 영어 및 일어 등 다국어로 아스트로홀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기존의 히트곡 외에도 현재 새 앨범에 수록 될 다양한 스타일들의 곡들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신곡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고 1회 공연에서 부른 노래를 2회 공연에서 팬들이 바로 따라 부르는 현상도 있었을 만큼 새 곡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특히 로열파이럿츠 소속사 후배인 브라이언박이 특별 게스트 초대돼 Seal‘Kiss from a Rose’를 영어 및 일어로 선보여 팬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고 기뻐했다.
 
일본의 음악 관계자들은 로열파이럿츠의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뛰어난 음악성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새로 발매 될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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