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티스트 안예은과 우예린이 7년 만에 컬래버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안예은과 우예린의 컬래버 신곡 '백유화'가 발매된다. 

이번 '백유화'는 'K팝스타' 분홍신 듀오로 잘 알려진 안예은과 우예린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컬래버 곡으로, '백유화'라는 가상의 꽃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루비레코드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발매하는 이번 앨범 '백유화'는 왈츠의 곡으로 피아노 버전이 수록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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