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3040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에서 유키스 수현, 훈, 기섭이 동업계획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맛 칼럼리스트이자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와 개그맨 김준현의 지원 아래 3040 생계를 위한 창업도전 ‘자본주의 식당’이 펼쳐진다. 

   
▲ 10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자본주의 식당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제공


이날 유키스 수현, 훈, 기섭은 창업지원자로 면접 장소에 나타나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업의지를 불태운다. 

지원서를 통해 동업의사를 확인한 김준현이 “세 분이 동업을 하려는 거냐”고 묻자, 훈은 단호하게 “저희는 하나"라고 답한다. 기섭은 "저는 다 가능할 것 같다"고, 수현은 "잘할 자신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세 사람이 창업지원 면접에 합격해 동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식당 폐업을 경험한 바 있는 개그맨 강재준은 면접에 부인인 개그맨 이은형이 소환되자 식은땀을 흘린다. 강재준이 “장사를 해보고 싶다. 다시 한 번”이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자, 김유진 대표는 "아내에게 허락은 받았냐"고 묻는다. 그러자 강재준은 떨리는 목소리로 이은형과 통화를 시도한다. 강재준은 조금 전과 180도 다른 소심한 모습으로 이은형에게 허락을 구하지만, 이은형은 "가게를 또 여냐"고 묻는다. 결국 강재준은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인다. 

또 다른 면접자로 나선 강두는 “카페를 창업하려고 자리도 알아봤다. 진짜 창업할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면접장에서 요리준비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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