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프로젝트를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 '문화비축기지 아트랩 Art-Lab' 포스터/사진=서울시 제공


시민들은 마포구 성산동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 5개와 공연 6개, 융복합 실험예술 5개를 관람할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 기간과 장소, 관람료가 다르다. 

프로젝트의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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