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2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따릉이 안전사진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사진=연합뉴스


참가자는 자전거 수신호, 안전 장비 등과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함께 나온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며, 서울시는 27일 이렇게 밝혔다. 

수상작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마련된 따릉이 메타월드 작품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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