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메트레·세티…화이트·블루그레이·블랙·머스타드·그린 색상 활용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시몬스침대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2022 F/W 베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일 시몬스침대에 따르면 '베네딕트 메트레'와 '베데딕트 세티'는 화이트 컬러 베딩에 블루그레이·블랙·머스타드·그린 등의 색상을 활용한 제품이다. 이 중 네딕트 세티는 머스타드 또는 그린 색상의 플라워 패턴 자수가 새겨진 모델이다.

베네딕트 메트레는 배개 커버 및 이불 가장자리와 이불 가운데 컬러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소재는 80수 새틴 면으로, 화이트 컬러와 블루그레이 및 블랙&화이트 등 2가지 조합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 '케노샤 2022 F/W 베딩' 신제품 2종 중 베네딕트 메트레/사진=시몬스침대 제공

시몬스침대는 △시몬스 갤러리 △시몬스 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경제 멤버십 서비스(시몬스페이) 적용시 최대 36개월 무이자로 월 1만 원 상당의 요금으로 케노샤 베딩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케노샤 베딩이 매트리스·프레임·퍼니처 등을 포함한 스타일링을 자사의 제품으로 채우는 '시몬스 룩'의 일환으로 혼수시장에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몬스침대는 예비·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시몬스 썸머 웨딩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신제품 프레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중으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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