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레비아탄·베헤모스 영입 확률 업 이벤트 진행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컴투스홀딩스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에 돌입한다.

컴투스는 일일 미션 난이도를 조정하고 트레이너 보관함 한계를 늘리는 등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레전드 트레이너 '레비아탄'과 '베헤모스' 영입 확률을 높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비아탄은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 베헤모스는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높은 육성 효율을 보일 전망이다. 외야수 육성을 통해 팀 전력 상승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글로벌 업데이트가 진행된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과 '레전드 서포트 스톤'을 비롯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해변에서 재충전!'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한 '여행을 떠나요!' 미션 이벤트를 통해 슈퍼스타 트레이너 '엘핀'을 영입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여부에 따라 '상급 홀로그램' 및 '코어 초월석' 등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게임으로,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