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나는 솔로' 광수가 옴므파탈 매력으로 MC 송해나의 분노를 유발한다. 

SBS플러스·ENA플레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측은 오는 10일 방송을 앞두고 옥순, 영숙 사이를 오가는 광수의 일촉즉발 러브라인을 5일 예고했다.

   
▲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에서 광수, 옥순, 영숙의 삼각 로맨스가 이어진다. /사진=SBS플러스, ENA플레이 제공


공개된 예고편에서 ‘불도저 직진녀’로 거듭난 옥순은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광수님을 선택할 것 같다”며 비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로 향했다. 

옥순과 마주앉은 광수는 “옥순아,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설렜던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다 옥순과 광수는 “난 끝”, “나도 끝”이라며 더 이상 속에 남은 응어리가 없다는 듯 명쾌한 말을 주고받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반면, 광수는 영숙 앞에서는 돌변했다. 영숙은 “광수 말고는 (호감 가는 남자가) 없는데”라고 포기를 모르는 직진 본능을 이어갔다. 영숙과 일대일 만남에 들어간 광수는 “너랑 있을 때가 가장 재밌고 즐거웠어”라고 해 영숙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다. 이에 영숙은 “좋은 문장이었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송해나는 광수의 이중 행보를 지켜보다가 “뭐야, 왜 저래?”라며 분노한다. 

뒤이어 속을 알 수 없는 옥순, 광수, 영숙의 지친 표정이 포착돼 위기일발 삼각 로맨스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나는 솔로'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30분 SBS플러스, ENA플레이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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