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3∼14일 잠실한강공원 내 예술 작업공간인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사각사각 집들이' 행사를 연다고, 서울시가 8일 밝혔다. 

   
▲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 집들이'/사진=서울시 제공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한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을 만나보고 키링·석고 방향제 만들기, 연극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는 시민 개방 행사다. 

14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야외 무대에서 재즈, 성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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