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영화 '킹스맨' 악당역으로 열연한 사무엘 잭슨과 가수 에디킴, AOA 지민이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킹스맨'에서 악당 연기로 맹활약을 한 헐리우드 배우 사무엘 잭슨. 영화 '킹스맨'이 호평을 받는 가운데 개성있는 외모인 그와 닮은꼴로 에디킴과 AOA의 지민이 언급된 것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가수 에디킴은 Mnet '비틀즈코드3D'에 출연해 사무엘 잭슨과 닮은꼴이란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AOA의 지민 또한 한 인터뷰에서 사무엘 L. 잭슨과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킹스맨 발렌타인 사무엘 잭슨과 에디킴 정말 닮았다" "킹스맨 사무엘 잭슨, 지민과 한 번 만나야 할 듯" "킹스맨 사무엘 잭슨, 또 닮은꼴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