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8월 휴가시즌에도 KB증권 마이데이터가 내 자산 이슈를 알아서 알려줘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 KB증권은 8월 휴가시즌에도 KB증권 마이데이터가 내 자산 이슈를 알아서 알려줘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 마이데이터는 은행·카드·보험·증권·부동산·자동차 등의 연결한 내 자산을 종합해서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고, 자산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알려주는 인사이트 알람 서비스로 빠짐없이 꼼꼼한 자산관리를 도와준다.

우선 이번 달 통신료 결제가 오늘 예정되어 있어요를 비롯해 △자동차 보험 만기 1개월 전입니다 △이번 달 캐쉬백으로 받은 금액은 1만5000원입니다 △적금 만기일이 3일 남았어요! △나의 한 달 평균 교통비는 얼마일까?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나의 일상적인 지출 및 저축 현황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배당금 5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1주일 전 매도한 주식! 잘 팔았어요! △1주일 전 매수한 주식! 15만원의 수익이 발생했어요! △이번 주는 5개 종목에서 이익을 내고, 1개 종목에서 손실을 봤어요 등 주식 투자자들이 보다 재미있고 편리하게 종목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KB증권 마이데이터만의 특장점이다.

KB증권 마이데이터와 함께라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 휴가기간에도 자산 이슈에 따른 알람을 앱 푸쉬 등으로 알려줘 놓치지 않고 개인 맞춤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KB증권 마이데이터 가입 및 이용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에서 바로 가능하며, 마이데이터 전용 앱으로 출시된 ‘마블링’에서도 가능하다. ‘마블링’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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