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이달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등화가친 燈火可親 - 문학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초가을'이란 이름으로 토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 필사/사진=서울시 제공


문화 행사는 시 읽기, 동화책 만들기, 저자 강연, 필사 등이 기획됐다.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서울한옥포털 및 카카오채널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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