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현장 전 임직원 대상 매달 정기 활동 실시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동부건설은 이달부터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동부’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 동부건설 외연도항 공사 현장에서 '플로깅 동부'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사진=동부건설


플로깅은 조깅 등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참여 대상은 본사와 현장 전 임직원으로 매달 안전점검의 날과 품질점검의 날 행사 시 정기 활동을 실시한다.

또 입문교육이나 워크샵 등 외부 행사 시에도 의무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포함하기로 했다.

동부건설 측은 환경보호 실천과 현장 폐기물 등 사전파악 및 제거를 통한 현장 작업환경 개선,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최근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사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정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로깅 동부와 함께 사내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 컵, 에코백 사용 등을 독려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릴레이를 시작했다. 또 매월 1일을 종이컵 없는 날로 지정하고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회사 메타버스 시스템인 메타동부 내에서 임직원 간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동부 플리마켓(나눔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내에서 다양한 ESG 캠페인이 추진됨에 따라 직원들의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ESG 문화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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