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2022 경기도 아세안 통상촉진단'(이하 촉진단)에 참여할 도 내 중소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촉진단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신규 구매자 발굴에 나선다.

   
▲ 경기도청/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내 중소기업 12개 업체로 구성되며 참가 업체는 수출 실적, 해외 규격 인증 및 국내 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상담장 제공, 구매자와 1대1 상담 주선, 통역원, 차량 임차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 자역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고, 지난해 수출 금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30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기업 정보와 평가 자료를 등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컨설팅을 연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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