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촬영 영상

[미디어펜=황국 기자] 그룹 EXID의 정화가 미국 연예매체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과거 정화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1995년생인 정화는 앳된 얼굴과 다르게 성숙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에서 정화는 멤버 하니와 타이트한 옷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또다른 컨셉으로 하니와 정화는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로 스타일링한 란제리 룩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