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상징답게 아름다운 녹색을 자랑한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는 보석이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의 녹색 빛은 신경을 쉬게 하는 효력이 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유, 백현, 타오, 수호 /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예로부터 정신안정제로 사용되었으며 천연 방부제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는 주로 시체 부패 방지의 용도로 쓰였는데 이집트 미라에서 5월의 탄생석인 에메랄드가 다량 발견되기도 했다.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를 탄생석으로 삼은 스타들이 있다.

먼저 청아한 음색과 귀여운 얼굴로 남심을 흔들어 놓은 대표 국민 여동생 아이유는 5월 16일 생이다.

신곡 ‘Loser’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빅뱅의 태양 역시 5월의 탄생석 주인이다. 태양은 5월 18일 생이다.

EXO 백현과 수호, 그리고 타오 역시 5월의 탄생석 주인으로 백현은 5월 6일생, 수호는 5월 22일 생, 타오는 5월 2일 생이다. 타오는 최근 탈퇴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