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신진주 기자] 블루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러브스토리(LOVE STORY)’ 캠페인 제품을 선보였다.

‘러브스토리(LOVE STORY)’는 하트를 콘셉트로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을 위트있는 하트 그래픽과 타이포 그래픽 등 다양한 패턴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하트 그래픽으로 한층 사랑스럽게" 블루독, 러브스토리 캠페인/사진=블루독 제공

블루독에서는 티셔츠, 팬츠, 원피스에서부터 모자, 크로스백이 출시됐으며, 블루독베이비는 바디수트와 티셔츠, 비니, 스카프 등 가족 나들이 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활동성과 편안함을 고려한 라운지웨어와 선물로 안성맞춤인 팬티세트가 준비돼 언더웨어까지 제안한다. 러브스토리 상품 구입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드가 마련돼 있어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러브스토리 제품을 포함해 당일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서양몰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금액권’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어린이날까지 진행된다.

또‘블루독 공식 블로그및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매장에서 ‘러브스토리’를 인증하는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에서 러브스토리 캠페인 인증샷을 촬영, 개인 SNS(블로그 혹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후 블루독 SNS에 댓글로 URL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당첨자 10명에게는 러브스토리 티셔츠를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블루독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독 마케팅담당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표현한 하트를 컨셉으로 ‘러브스토리’를 준비했다”며 “‘러브스토리’의 위트있는 하트 그래픽은 아이를 한층 더 러블리하게 만들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매번 새로운 제품 라인을 출시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았기에 이번 역시 엄마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