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아세안문화원의 기획전 '차와 커피의 시간' 전시를 오는 9월 25일까지 T5 이야기관과 미디어영상관에서 개최한다고, 서울시가 29일 밝혔다. 

   
▲ 전시회 도슨트/사진=서울시 제공


전시회에서는 '커피와 차', '멈춤'의 시간을 재해석한 미술작품, 아세안 지역의 커피와 차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아세안의 티 룸' 등을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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