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모빌리티 정책연 대표…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당면 교통 문제 조명
[미디어펜=김상준 기자]김창균 모빌리티 정책연구소 대표가 ‘교통의 미래’에 대한 고찰을 담은 신간을 내놨다.

   
▲ '움직이는 사물,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 저자=김창균

책의 제목은 ‘움직이는 사물, 움직이지 못하는 인간…교통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로 미래의 전반적인 교통과 평범한 일상이 위축되는 사회에서 인간 삶의 질에 대한 작가의 견해가 담겼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당면한 교통 문제에 대한 의견과 그에 따른 우리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예술 등과 직접 관련된 향후 전망을 조명한다.

책에서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그에 필요한 융·복합적인 사고, 공정한 정책 집행의 필요성이 설명된다.

김창균 대표의 또 다른 저서로는 “움직이는 모든 것은 교통이다”(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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