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무·비재무 활동 및 올해 6월까지 성과 수록
[미디어펜=김준희 기자]롯데건설은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 롯데건설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013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이번이 10번째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재무와 비재무 활동을 비롯해 올해 6월까지 성과를 수록했으며 실적 비교를 위해 과거 3개년 성과를 반영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ESG 경영에 따른 성과를 임직원, 파트너사,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별로 분류한 목차로 구성해 이해관계자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이슈 중 안전과 관련한 롯데건설의 안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 환경경영, 친환경 기술 개발, 인재 경영, 고객 만족, 사회공헌, 동반성장, 윤리 및 준법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각 분야 노력과 실적을 다뤘다.

특히 ESG 전문가 자문 인터뷰를 더해 앞으로 롯데건설이 나아갈 ESG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했다. 우수 안전 파트너사와 NGO 인터뷰도 수록했다.

보고서는 롯데건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목차에서 열람하고 싶은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PDF' 방식을 사용했다. 또 올해부터 가로형 디자인 보고서로 발간해 웹 환경 기반 가독성을 최적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ESG 경영에 힘써 창립 이래 이어온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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