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펜 = 황국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넥센-sk 경기가 4시간 49분(옴마야...)으로 길어지고 무승부 되면서 이제 퇴근합니다.. 아이고 노곤고곤하다. 알럽베 11시반에 재방송 있어요. 놓치신 분들 함께합시다. 저도 얼른 퇴근해 모니터할래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피곤한 모습으로 혀를 빼꼼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피곤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인영 도발적인 모습이네” “정인영 귀엽다” “정인영, 너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