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봉사 활동 전개, 수해 복구 지원
[미디어펜=박규빈 기자]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경주시청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노사 합동 임직원 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문무대왕면에서 토사 유실 지역 정비와 침수된 주택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수원은 경주시 내남면·문무대왕면에 임직원 100여 명을 투입해 토사 유실 지역 정비와 침수된 주택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 구호 키트; 300여 개와 대피 주민 식사 100인 분과 봉사자 간식 500인 분 등을 긴급 지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일원인 당사가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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