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 선보여

개그우먼 박지선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웃음을 퍼뜨렸다.

박지선 트위터 캡처
▲박지선 트위터 캡처


박지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닮은꼴찾기 어플을 해봤다”라며 “티파니가 나와서 한껏 들떠있는데 누군가 심심해서 벽을 찍어봤는데 비가 나왔다는 얘기를 해줬다. 즐거운 주말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아 박지선 넘웃겨 지선언니 넘 조아용ㅋㅋ”, “매번 트위터를 통해 개그를 쏟아내는군요..ㅋ”, “개그콘서트보다 웃긴데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한편, 박지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상생활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깨알같이 쏟아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지난 27일엔 “나는야 짝짝이 종결자”라며 어머니가 직접 떠주신 벙어리장갑을 소개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