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9월 3주 차 남자·여자 가수, 아이돌그룹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가수 영탁과 송가인, 그룹 라포엠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21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9월 3주 차 남자·여자 가수, 아이돌그룹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 사진=스타서베이


투표 결과 '9월 3주 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10,771,770표 중 2,164,23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에 이어 2위 이승윤(1,265,940표), 3위 장민호(1,109,700표), 4위 김기태(817,110표), 5위 김희재(662,340표), 6위 박창근(624,780표), 7위 박재정(580,470표), 8위 이솔로몬(573,360표), 9위 박서진(534,750표), 10위 양준일(482,610표)이 10위 안에 들었다.


   
▲ 사진=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9월 3주 차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송가인이 지켰다. 송가인은 총 투표수 2,890,560표 중 1,296,600표를 얻었다.

송가인에 이어 2위 김태연(370,590표), 3위 양지은(313,260표), 4위 홍지윤(195,510표), 5위 김다현(149,130표), 6위 은가은(134,370표), 7위 홍자(94,980표), 8위 시탈라(63,120표), 9위 강혜연(56,520표), 10위 김소연(38,340표)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9월 3주 차 아이돌그룹(IDOL) 브랜드 파워 랭킹'에서는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총 투표수 884,010표 중 365,310표로 1위를 기록했다.
 
드림캐쳐는 2017년 1월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그룹명의 의미는 '악몽을 잡아주는 꿈의 요정들'로,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이 소속돼 있다. 드림캐처는 10월 미니 7집으로 컴백을 예고한 상태며,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Apocalypse : Save us)를 잇는 세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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