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이가 한층 성숙하고 시크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21일 레드벨벳 조이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2023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조이는 블랙 컬러의 오버핏 코트와 90년대를 연상케하는 스타일의 자켓, 그리고 슬림한 팬츠로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테일러링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포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 사진=토즈(Tod's)

   
▲ 사진=토즈(Tod's)

   
▲ 사진=토즈(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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