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요요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요요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기대해', '바보같은사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계절감이 느껴지는 의상을 착용한 채 셀피에 나선 모습. 요요미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요요미 SNS


1994년생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지난달 8일 30번째 싱글 '오너라 이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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