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2% 넘게 하락 마감했다.

   
▲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05포인트(2.93%) 하락한 729.36으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05포인트(2.93%) 하락한 729.36으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03억원, 364억원어치씩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홀로 3101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일반전기전자가 5.18% 떨어지며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정보통신(IT)부품,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통신서비스가 4%대 내렸다. 화학, 디지털컨텐츠, 출판·매체복제, IT하드웨어(H/W), 오락·문화, 건설, IT소프트웨어&서비스(S/W&SVC), 소프트웨어, 통신방송서비스가 3%대 하락했다. 제조, 비금속,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금융, 제약, 기계·장비, 반도체, 섬유·의류, 방송서비스, 기타서비스, 인터넷, 의료·정밀기기는 2%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HLB(1.52%)만이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8%), 에코프로비엠(-6.30%), 엘앤에프(-7.70%), 카카오게임즈(-2.50%), 펄어비스(-2.91%), 에코프로(-4.22%), 셀트리온제약(-3.07%), JYP엔터테인먼트(-0.99%), 알테오젠(-4.71%)은 하락했다.

금일 코스닥 시장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해 171개, 하락종목은 1293개를 기록했다. 4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8억6629만주, 거래액은 6조430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0.40원 내린 1409.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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