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수색에 최선 다해 피해 최소화해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추가 피해 발생을 막으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에게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인명수색에 최선을 다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사진=총리실

또한 한 총리는 소방청장에게 현장 활동하는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7시45분쯤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이며, 3명이 실종됐다.

이 불로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 등 110명이 대피했다. 화재 발생 당시 아웃렛은 개장 전이어서 외부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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