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이브이몬스터는 2020년도 창업 후, 전기자동차 배터리 보호 커버와 감속기 오일 교체 서비스 등을 통해 전기자동차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업체이다.

이브이몬스터는 2022년 출시할 전기자동차 스마트 완속 충전기(7Kw,11Kw,15Kw,22Kw)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이브이몬스터 홈페이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로 시작하여, KDB NEXT ONE 3기, OPEN NEST 200등에 선정돼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혁신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사회적 윤리적 가치를 기업에 반영하는 등 ESG를 반영하는 등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요소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2021년도 ISO9001과 ISO14001을 취득하고, 현존 최고 수준의 담상/삼상 디지털 전력량계를 개발 완료했다.

또한, 이브이몬스터는 전기자동차 에프터마켓을 선도할 기업을 지향하고 있으며, 스마트 완속 충전기를 2022년 말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브이몬스터는 금호타이어 및 오토엔과 함께 협업을 준비 및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전기자동차 시대를 선도하는 이브이몬스터와 함께 오토앤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기자동차 관련 에프터마켓 제품을 2022년도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치훈 대표는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중심으로 에프터마켓 대표 선도기업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사회 가치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제품으로 미래 전기자동차의 산실로서 우수한 지역연계·사회공헌 병행하며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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