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산다라박이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6일 가수 산다라박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패션쇼와 크리스찬 루부탱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버킷백과 아이코닉한 레드솔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다라박은 MBC 예능 '복면가왕', 유튜브 채널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크리스찬 루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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