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기지역 예약 특전 마련
[미디어펜=변진성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서울과 부산지점에서 내년 봄 허니문시즌 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모습. /사진=팜투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종 신혼여행에서 주의해야 될 사례와 여행지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인기 여행지인 몰디브·하와이·발리는 물론 유럽·칸쿤·푸켓·모리셔스·코사무이 등 빅8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몰디브와 발리를 투톱으로 하와이까지 빅3 지역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만큼 신혼여행 뿐만 일반 여행객들의 사전예약도 급증하고 있는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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