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등 간편하게 말리는 건조 기능에 트루스팀 더해 구김 줄여
구입 후 새로운 기능 업그레이드로 추가 가능한 ‘UP가전’ 라인업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스팀 건조’ 코스를 추가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에 처음 적용된 ‘스팀 건조’ 코스는 셔츠 등 소량의 의류를 간편하게 말리는 데 유용한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에 트루스팀을 이용해 구김을 줄여준다.

   
▲ LG전자가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26일 출시했다. 사진은 미스트 핑크 색상의 신제품. /사진=LG전자 제공

새로운 스팀 건조 코스는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으로 와이셔츠나 티셔츠 등 의류를 건조한 뒤, 스팀을 미세하게 분사해 구김을 완화시킨다.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에도 효과적이다.

LG전자는 올 2월 선보인 차세대 스타일러부터 적용된 ‘듀얼 트루스팀’을 활용해 스팀 건조 코스를 구현했다. 듀얼 트루스팀은 물을 끓여 스팀을 만드는 히터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나눠서 스팀 분사량을 보다 정교하게 조절한다. 

신제품은 구입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LG전자는 또 2월 출시된 UP가전 스타일러를 대상으로 이번에 선보인 스팀 건조 등 신기능을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239만 원이다. 색상은 오브제컬렉션 컬러인크림 화이트, 미스트 핑크, 미스트 베이지와 블랙틴트미러 등 4종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다양한 니즈에 따라 더 유용하게 활용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를 계속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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