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일 최다댓글뉴스는 파이낸셜뉴스의 “李대통령, 아직도 2년 남았다고 생각한다”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110201101120544&p=fnnewsi )


이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아직도 2년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방송좌담회에서 "집권 4년차 얘기하는데 지금부터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 시장 퇴임식때 당일날 저녁 5시까지 일하고 퇴임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1일 최다댓글뉴스인 파이낸셜뉴스의 “李대통령, 아직도 2년 남았다고 생각한다”

golirra1004님은 “일본에 독도 팔아 묵고, 중국에 역사 팔아 드시고, 미국에 자위권 팔아 잡수시고...이제 남은 2년 동안에 뭘더 팔아 뱌 채우시려나요. 이젠, 국민과 나라 모두 한꺼번에 팔아 배 채우시려나!! 배 부르시겠어요~ 그래서 소화는 되시려나”라고 비난했다.


natoyan65은 “다른댓글보기 c발 2년이나 남았다고 내가 쫌전에 TV 꺼논다는걸 깜딱 잊고 안꺼놨다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jokka튼 G소리가 나길래 화들짝 놀래 거실로 튀나가서 TV 끈 사람이다. 내 아이들 눈 버리고 귀 버릴까봐 졸라 당황스러웠지.. 그리고 가족들 하고의 밥상머리 교육/ 너희 나라팔아 먹은 개종자들, 일제강점기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과 삼성 조중동 등 너희 친일 기득권 세력의 정체에 대해 낱낱히 교육 시키고 있다. 적어도 내 일가족 만큼은 너희 왜놈의 앞잡이 색끼들을 평생 저주하게 될것이다 이 철천지 웬수 매국노Gsaekki들아”라고 말했다.


정의승리님은 “김경준의 말이 틀리지 않은 게 있는데 그건 “회장님(MB)은 언제나 숨기고 뭐든 돌려하는 것이 습관처럼 배어 있었어요. 처음부터 내 이름을 빼고 숨겨야 한다고 했어요. 먼저 인가를 받은 다음에 매일 하는 것이 그런거에요. "금감원 사람들에게 노출되면 안 된다"며 뭐든지 이면계약으로 해요. 현대에서 회사 만들 때, 수시로 1억원씩 돈 넣고 지점장에게 돈 좀 주고 빼고 넣고 100번해서 자본금 100억원 만들었다면서…(중략)” 사기꾼성향의 장사아치가 공공의 이익을 담보하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게 난센스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