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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