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보금자리 택지 지구인 부천 옥길 지구에 자이 브랜드가 다음달 선보인다.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옥길자이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710세대다.

   
▲ 부천옥길자이 조감도

이중 아파트는 5개 동 566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개 동 144실이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122㎡, 오피스텔 78·79㎡다.

부천옥길자이가 들어서는 옥길지구는 2차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곳으로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인구 총 2만6000여 명을 수용하고 주택은 9300여 가구가 들어선다. 그린벨트를 풀어 지정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옥길지구의 장점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한 것은 물론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어 여의도는 물론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특히 부천옥길자이는 단지 바로 옆에 5만2123㎡ 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과 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4Bay 위주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는 기본이고 대부분의 세대에는 자이의 히트 평면인 알파룸이 제공된다. 특히 84㎡C타입과 84㎡D타입에는 테라스 하우스 설계를 적용해 최저층과 최고층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안방과 드레스룸 크기가 90㎡ 형과 동일하고 전면에 테라스를 두는 설계를 적용했다. 또 펜트하우스의 경우 넓은 테라스를 앞마당처럼 활용하고 3세대 동거형으로 부모 공간과 자녀 부부 공간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가능케 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전체 세대에 층간차음재 THK30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이고 세대 환기시스템(전열교환기)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여유있는 주차장(아파트 세대당 1.37대, 오피스텔 세대당 1.29대)과 택배보관함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주거형으로 계획돼 59㎡(구 25평)형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부천옥길지구 내 최고급 아파트이면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로 철저하게 실수요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부천옥길지구 개발이 완료될 경우 최고급 아파트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