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0월 2주 차 남자·여자 가수, 아이돌그룹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가수 영탁과 송가인, 그룹 라포엠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일부터 12일 오후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0월 2주 차 남자·여자 가수, 아이돌그룹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0월 2주 차 남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10,655,850표 중 2,172,81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스타서베이


영탁에 이어 2위 이승윤(1,347,030표), 3위 장민호(1,298,640표), 4위 김기태(1,015,530표), 5위 김희재(690,360표), 6위 박창근(584,010표), 7위 이솔로몬(496,950표), 8위 양준일(435,900표), 9위 박재정(412,170표), 10위 박서진(409,230표)이 10위 안에 들었다.


   
▲ 사진=스타서베이

 
같은 기간 진행된 '10월 2주 차 여자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송가인이 지켰다. 송가인은 총 투표수 2,606,430표 중 1,207,530표를 얻었다.

송가인에 이어 2위 김태연(291,210표), 3위 양지은(256,950표), 4위 김다현(200,040표), 5위 홍지윤(193,080표), 6위 은가은(92,340표), 7위 홍자(80,940표), 8위 강혜연(67,110표), 9위 시탈라(65,100표), 10위 김소유(39,360표)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10월 2주 차 아이돌그룹(IDOL) 브랜드 파워 랭킹'에서는 그룹 라포엠(LA POEM)이 총 투표수 287,100표 중 117,060표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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