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0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 결과 배우 강태오와 이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일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10월 2주 차 남자·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0월 2주 차 남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총 득표수 4,516,320표 중 1,888,02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강태오에 이어 2위 김희재(1,883,730표), 3위 김선호(260,190표), 4위 연우진(101,430표), 5위 박서함(94,860표), 6위 정해인(46,350표), 7위 이준기(41,340표), 8위 김우석(36,630표), 9위 김요한(35,130표), 10위 준호(27,840표)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진행된 10월 2주 차 여자 배우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이세영이 자리를 지켰다. 이세영은 총 투표수 317,610표 중 172,680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이세영에 이어 2위 김소현(24,960표), 3위 김지원(24,780표), 4위 수지(17,370표), 5위 전여빈(17,220표), 6위 신혜선(16,020표), 7위 박은빈(15,960표), 8위 전소민(8,310표), 9위 임윤아(5,850표), 10위 이지은(5,280표)이 순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