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리아와 함께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트롯2'로 인연을 맺은 마리아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양지은 SNS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해 5월 14일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뮤지컬 '서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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