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최인영교수가 졸업생들과 함께 2015 르까프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최인영교수와 졸업생들이 2015 르까프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사진은 르까프 광고 영상./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2015 르까프CF는 80년대 TV-CF를 복고풍으로 패러디해 추억의 광고대전이라는 콘셉트로 배우 이서진과 함께 광고촬영을 했다. 이번 광고촬영 안무연출은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에 최인영교수가 맡았으며 이서진과 함께 광고 촬영에는 현직 유명 댄서들과 호서예전 실용무용과 졸업생들이 함께 촬영했다.

현재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는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최고의 교수진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기반으로 졸업 후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공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16학년도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중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www.koreaart.ac.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