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2015 르까프 광고 참여
2015-05-13 10:22:3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최인영교수가 졸업생들과 함께 2015 르까프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최인영교수와 졸업생들이 2015 르까프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사진은 르까프 광고 영상./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
현재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는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최고의 교수진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기반으로 졸업 후에도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공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16학년도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중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www.koreaart.ac.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