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를 달리는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잘 나가고 있다. 노르웨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연승을 이어가며 조 1위를 지켰다.

아스날은 14일 새벽(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마이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A조 조별리그 보되/글림트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아스날은 3연승으로 승점 9점이 돼 조 선두를 유지했다. 2위 PSV 에인트호벤(승점 7점)과는 승점 2점 차다. 아스날보다 한 경기 더 치른 보되/글림트는 승점 4점(1승1무2패)으로 3위에 머물렀다.

   
▲ 사진=아스날 SNS


아스날은 전반 24분 부카요 사카가 넣은 골을 끝까지 지켜내 승리를 따냈다. 행운이 따른 골이었다. 사카가 알베르 삼비 로콩가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때린 슛이 상대 수비의 태클에 걸렸다. 그런데 수비에 걸린 볼이 사카의 얼굴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아스날은 추가골을 넣지 못했으나 보되/글림트의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고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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