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도가 19일 오후 1시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예술축제인 '2022년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9988 톡톡쇼)'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인 9988 톡톡쇼는 99세까지 팔팔하게 문화예술을 즐기며, 톡톡 튀는 어르신들을 무대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다.

   
▲ 경기도청/사진=경기도 제공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국의 어르신 대상 공모를 통해 노래, 기악, 춤, 가타 등 4개 분야에 총 95개 팀 중 1차 심사와 2차 예선을 통과한 전국 18개 팀이 본선 경연을 치를 예정이다.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3팀 각 150만원, 우수상 5팀 각 100만원, 장려상 7팀 각 80만원, 인기상 2팀 각 60만원을 준다.

하승진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의 끼 많은 어르신들이 단순 동아리 경연대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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