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0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북한軍 대화중단 선언…남측에 책임전가”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10210070011151&p=yonhap )


이 기사는 “북한군은 10일 남측 군당국이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 자체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며 "이런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이상 상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10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북한軍 대화중단 선언…남측에 책임전가”

기적의 사나이님은 “동냥하러 왔다 빈깡통만 들고 갔구나...느덜 상대가 왜 없냐 우글거리는 좌빨 민주당, 노동당, 좌파들... 다 느덜 쓰레기 더미 한통속아니냐! 천인이 저주하고 만인이 저주할 민족의 저주들아 남북한에 있는 모든 좌빨들은 올해 고ㅔ멸되고 거꾸러지고 개박살 난다”라고 말했다.


예렘님은 “그렇다니까..곧 죽어도 오만 방자한 북괴..핵과 미사일과 화학무기 있다 이거지뭐.천안함 폭침이 특대형 모략극이라고 자다가 개도 웃을 일이지..ㅎㅎ 그런 억지를 부려ㅐㅎㅎㅎㅎㅎ 이건 다시 전쟁을 하기 위한 준비 회담..분위기 성숙을 바라는 계략에 다름아니지.저들에게 기대할 건 하나도 없었고 잘 되었어.차우세수쿠나 무바라크의 길이나 걸으면 되지.권불 10년이라는데...62년이나 해먹었으면 이제 비참한 일 당할 일만 남았다.북한 동포들도 많이 참았거든..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을꺼야.김정일 김정은 아빠 아들 돼지 조심해야 할 꺼야.누르면 팅겨나는게 민심이거든.....”이라고 비난했다.


카페타님은 “정부는 대화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괴뢰가 북한이지 어디다 대고 괴뢰라고 빨갱이들이....북한의 만행은 하나씩열거해도 끝이 없지요.아직도 금강산에서 돌아가신 한 자식들의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어머니가 슈퍼우먼이냐 철책을 넘어서 나죽이쇼하게 이 버러지 빨갱이들. 핵개발로 위협하고 공갈해서 원조나 받으려고 하고. 3대세습이라는 사회주의도 아닌 김일성 부자들 이념이나 세뇌시키고,남측이 강경하니 공격을 하질않나. 이젠 미국에 설레발쳐서 우리보고 쌀달라고”라고 말했다.